[포토] 르세라핌(LE SSERAFIM), '관심과 논란 속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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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아이즈원 출신의 미먀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을 주축으로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 등 6인으로 구성됐다.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피어리스'는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여섯 멤버의 이야기를 담았다.
'피어리스'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됐으며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얼터너티브 팝, 디스코-펑크, R&B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르세라핌의 스타일로 탄생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아이즈원 출신의 미먀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을 주축으로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 등 6인으로 구성됐다.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피어리스'는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여섯 멤버의 이야기를 담았다.
'피어리스'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됐으며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얼터너티브 팝, 디스코-펑크, R&B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르세라핌의 스타일로 탄생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