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해안 환경정화 활동하는 유타대·조지메이슨대 학생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02 16:33 수정2022.05.02 1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와 한국조지메이슨대 소속 학생과 교수, 직원 등 100여 명은 지난달 30일 인천 영종도에 있는 인천국제공항 북쪽 방조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5명씩 조를 이뤄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50ℓ짜리 포대 60여 개에 담아 수거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타대, 오는 16일 가을학기 입학설명회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오는 16일 오후 1시에 올해 가을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유타대... 2 "트로트 음악 들으면 흥이 나요…한국 배우러 유학 왔어요" “제 이름은 릴리입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인천에 있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 왔어요. 트로트를 좋아해요.”수줍은 표정으로 또박또박 우리말을 구사하는 푸른 눈의 그는 미국인 유학생 릴리(20... 3 유타대, 테일러 R. 랜들 신임총장 취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본교 총장에 테일러 R. 랜들 전 유타대 데이비드 에클레스 경영대학원장이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타대에서 회계학 전공으로 우등 졸업한 테일러 R. 랜들 총장은 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