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쟁 멈춰라”…폴란드서 기타리스트 7676명 합주 입력2022.05.02 17:50 수정2022.06.01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폴란드 남서부의 도시 브로츠와프에서 1일(현지시간) 기타 연주자 7676명이 기타 합주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했다. 2019년에 세워진 기존 기록보다 253명 많다.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뜻을 보여주기 위해 참가자들이 하트 모양으로 모여 기타를 높이 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채식주의자 연극 파리 무대 올랐다…전석 매진 행렬 작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바탕으로 만든 동명의 이탈리아 연극이 8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 무대에 처음 올랐다.연극 채식주의자는 이탈리아 극단 INDEX의 연출가 겸 배우인 다리아 데플로리안이... 2 '트럼프 미디어' 주가 떨어지자…"당국, 조작 세력 조사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8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과 관련, "나는 (지분) 매각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매각 소문에 주가가 내려간 것을 의식한 발언... 3 트럼프 당선효과?…美, 러시아 은행 제재 일시 해제 미국이 러시아 은행 제재를 일시적으로 해제했다.러시아 매체인 리아노보스티는 8일 “미국 재무부가 러시아 11개 금융기관에 에너지 관련 거래를 허용하는 이례적인 조처를 했다”고 보도했다.미국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