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치킨 3000마리 '착한기부' 입력2022.05.02 18:10 수정2022.05.03 00: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지역사회 나눔활동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올해 3000마리가 넘는 치킨을 기부(사진)했다. BBQ는 치킨대학이 올해 3133마리의 치킨을 승가원, 향림원 등 장애복지시설과 아동복지센터 등에 전달했다고 2일 발표했다. 치킨대학은 BBQ의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시설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BQ, 가맹점 원·부자재 공급가 올린다…올리브오일 33% 인상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다음달부터 가맹점에 공급하는 닭고기 신선육과 올리브오일 등 원·부자재 가격을 인상한다. 다음달 2일 치킨 가격 인상에 발맞춰 재료값도 올리고 나선 셈이다.28일 BBQ를 운영하는... 2 BBQ 치킨도 2만원…교촌·bhc 이어 가격 인상 제너시스BBQ가 다음달부터 모든 치킨제품 가격을 2000원 인상한다.BBQ가 제품 가격을 올린 것은 2018년 11월 이후 3년 반 만이다. 지난해 교촌·bhc에 이어 BBQ까지 치킨 가격을 올리면서 본... 3 "평생 치킨 쏘겠다" 올림픽 약속 지킨 윤홍근 BBQ 회장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황대헌·최민정 선수 등이 ‘치킨 연금’을 획득했다. 올림픽 당시 한국 대표팀 선수단장을 맡은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가운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