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브랜드 매장에 국민은행 점포가 입력2022.05.02 17:54 수정2022.05.03 00:3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이 2일 서울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역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 옆에 ‘KB디지털뱅크 NB강남터미널점’을 열었다. 스마트 자동화기기를 통해 입출금부터 체크카드 및 보안카드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화상상담 전용 창구에선 통장 개설과 예·적금 가입, 신용대출 상담도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다.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리 높은 어린이적금, 혜택 많은 연금통장 … 알뜰살뜰 모아볼까 가정의 달 5월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재테크를 시작하기에 좋은 달이다. 아이들에게 재테크의 첫걸음을 가르쳐줄 수 있는 상품은 물론 사회 초년생을 위한 급여통장, 목돈 마련을 위한 적금 상품도 있다. 국민연금 등 노년... 2 국민은행, 이마트 노브랜드에 무인 디지털점포 열어 국민은행은 이마트 자체 브랜드 상품 매장인 노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KB디지털뱅크 NB강남터미널점’을 문 열었다고 2일 밝혔다.제1호 KB디지털뱅크인 NB강남터미널점은 유동 인구가 풍부한 서울... 3 금리 낮은 예금으로…국민銀 '이자 수익' 짭짤 금리가 연 0.1~0.3%에 불과해 은행에 유리한 저원가성 예금을 국민은행이 신한·우리·하나은행보다 최대 45조원 많게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에게 적은 이자를 주는 예금이 많을수록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