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마스크 첫날 '눈치보기'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02 17:38 수정2022.05.03 01:0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일부 시민은 마스크를 벗고 이동하거나 휴식을 취했지만 여전히 상당수는 마스크를 썼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포FC 유소년팀 선수 사망…"괴롭힘 피해" 주장 제기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의 유소년팀(U-18) 선수가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내 아들 좀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 A씨는 ... 2 "만지는 거 빼고 다 했다"…이수만 모교서 봉변 당한 에스파 아이돌 그룹 에스파가 경복고등학교 개교 101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공연했다가 '봉변'을 당했다.공연 후 팬들이 몰려들면서 여성 아이돌 그룹인 에스파 멤버들과 팬들과 지나치게 밀착되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 3 건대 충주병원서 연기 누출 사고…환자·의료진 긴급 대피 2일 오후 8시 52분께 충북 충주시 교현동 건대 충주병원에서 연기가 대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이 병원 5∼8층 입원환자와 의료진 12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목격자들은 "5층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