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쓰러진 전신주에 산불…40여분만에 진화 입력2022.05.02 22:14 수정2022.05.02 22: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일 오후 9시 4분께 전남 고흥군 두원면의 한 야산과 인접한 도로에서 5t 택배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인력이 출동했다. 불은 40여분만에 진화됐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배우…뭐하나 봤더니 2 광화문에 모인 보수단체 "탄핵은 무효" 3 "尹정부서 반페니즘 진영 공격 극심"…여성단체 '탄핵'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