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슬람교 금식 기간인 라마단의 종료를 알리는 행사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무슬림(이슬람 교도)과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