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봉사단, 어버이날 화분 전달 입력2022.05.03 17:59 수정2022.05.04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 평일봉사단은 3일 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 새싹인삼 화분 550개를 전달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손편지와 함께 노인 가구와 결연 노인시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부모에게 배달된다. 현대차 평일봉사단은 2013년부터 도배, 풍선아트, 손발 마사지 등 9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반도체 공급난 뚫고 '깜짝 실적' 국내 완성차 업체 ‘투 톱’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 1분기 반도체 공급난을 뚫고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부품 수급 불균형으로 전체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수익성이 개... 2 현대자동차·기아, 매년 협력사와 'R&D 테크데이' 행사…기술정보 공유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현대자동차·기아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 완성차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동반성장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경쟁력 육성 △지속성장 기반 강화 △동반성장 ... 3 "신차보다 비싼 중고차 못사"…뿔난 소비자들 드디어 나섰다 [박한신의 CAR톡] 천정부지로 치솟던 중고차 가격이 이달 들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차 출고 지연으로 인해 새 차 가격을 웃돌 정도였던 중고차값이 소비자들의 심리적 저항선과 맞닥뜨렸다는다는 평가다. 중고차 가격 조정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