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가상자산 담당 부서 규모 두배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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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담당 부서의 규모를 두배를 늘릴 계획이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SEC는 이날 'Crypto Asset and Cyber' 팀의 인원을 20명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SEC의 발표에 따르면 추가로 증원될 인원에는 변호사, 사기 범죄 분석가 등이 포함된다.
개리 갠슬러 SEC 의장은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핵심 부서의 규모를 두배로 늘림으로서 관련 범죄 및 불법 행위들을 더욱 잘 감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Mark Van Scyoc / Shutterstock.com>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SEC는 이날 'Crypto Asset and Cyber' 팀의 인원을 20명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SEC의 발표에 따르면 추가로 증원될 인원에는 변호사, 사기 범죄 분석가 등이 포함된다.
개리 갠슬러 SEC 의장은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핵심 부서의 규모를 두배로 늘림으로서 관련 범죄 및 불법 행위들을 더욱 잘 감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Mark Van Scyoc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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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