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수완박' 심의 국무회의, 오후 2시로…2시간 당겨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03 11:12 수정2022.05.03 1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검수완박' 심의 국무회의, 오후 2시로…2시간 당겨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文 대통령, 오후 2시 국무회의서 검수완박법 공포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국무회의를 열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률을 공포한다. 청와대는 제20회 국무회의가 이날 오후 2시에 열린다고 공지했다. 앞서 청와대는 전날 국무회의 시간을 오전 10... 2 [속보] 文,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 4시 소집…'검수완박' 공포 수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후 4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인 검찰청법 개정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하기 위한 국무회의를 소집했다.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정기 국무회의로, 이... 3 '검수완박' 법안 공포 눈앞…검찰 "文, 거부권 행사해달라" 검찰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공포를 목전에 두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수천 통의 호소문을 보내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권상대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은 3일 검찰 구성원 337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