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어버이날 프로축구장 가면 게토레이·레모나 선물잔치 입력2022.05.04 10:40 수정2022.05.04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프로축구 K리그에서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와 비타민 레모나 핑크가 쏟아진다. 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어린이날인 5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0라운드가 열리는 경기장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게토레이와 레모나 핑크를 팬들에게 준다. 8일 열리는 11라운드 경기에서도 K리그 공식 후원사 롯데칠성과 경남제약의 후원으로 게토레이, 레모나 핑크를 증정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보미, 골프 갤러리 오픈…"소중한 추억 담았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모두 상금왕을 차지한 뒤 은퇴한 이보미(36)가 활동을 기념하고 팬들과 공유하는 ‘이보미 골프 갤러리’를 오픈했다.지난 10... 2 홈런 두 방에 무너졌다…韓 야구, 프리미어12 첫판서 대만에 완패 한국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첫판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한국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B조 예선 라운드 1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두들겨 맞는 등 선발... 3 LIV골프 국내 첫 상륙…내년 5월 2일 송도서 개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골프가 내년 한국에 처음 상륙한다. LIV골프는 13일(한국시간) 2025년 일정에 포함될 2개 대회를 발표하면서 그중 하나가 내년 5월 2일부터 사흘간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