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텔레콤 ‘티움’ 재개관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이 재개관했다고 4일 발표했다. 서울 우이초등학교 축구팀이 티움에 마련된 가상현실(VR) 기기로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