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린이날 100주년…‘새싹’들이 자란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04 17:35 수정2022.05.05 01:0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4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어린이가 만드는 어린이 정원’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화분을 들고 있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100여 명이 나무와 꽃 등을 심으며 정원을 꾸몄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린이 놀이시설 사고, 관리업체 책임 더 크다" 어린이가 다치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법원에서 시설관리업체 측에 이전보다 무거운 손해배상 책임을 지우는 판결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보호자 책임에 무게가 실렸다면, 최근엔 해당 장소의 ‘안전관리 의무&r... 2 동화책 읽다 잠드는 어른들…신간 발행 4년 새 25% 늘어 국내 아동·청소년(0~17세)은 2017년 848만 명에서 지난해 748만 명으로 4년 동안 100만 명(11.8%)이나 감소했다. 물건을 사고 서비스를 쓸 사람이 줄어드니 관련 산업이 버틸 재간이 없다... 3 尹, '자택' 아크로비스타서 어린이들과 기념사진 찍기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이 살고 있는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서 어린이들과 기념사진 촬영 행사를 갖기로 했다. 4일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5일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