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직후부터 경기도의 ‘1호 생활치료센터’로 사용된 한화생명 연수원 ‘라이프파크’가 2년 만에 다시 임직원 교육공간으로 되돌아왔다. 지난 3일 열린 ‘라이프플러스 뉴커머스 데이’ 행사에서 여승주 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이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