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연수원, 2년 만에 신입교육 입력2022.05.04 18:05 수정2022.05.05 00:10 지면A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로나19 확산 직후부터 경기도의 ‘1호 생활치료센터’로 사용된 한화생명 연수원 ‘라이프파크’가 2년 만에 다시 임직원 교육공간으로 되돌아왔다. 지난 3일 열린 ‘라이프플러스 뉴커머스 데이’ 행사에서 여승주 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이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화생명 연수원, 코로나19 치료시설 운영 종료…'다시 일상으로' 2 "버핏은 살고싶지 않은가?"…中 '제로 코로나'가 던진 고민 [강현우의 트렌딩 차이나] 3 오미크론 하위 변이에…미국서 다시 코로나 유행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