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혼' 賞에 노향기 전 기자협회장 입력2022.05.05 17:35 수정2022.05.06 00:2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자협회는 올해 ‘기자의 혼’ 상 수상자로 1980년 5월 기자협회 제작 거부를 주도한 노향기 전 기자협회장(사진)을 선정했다. 협회는 1980년 전두환 신군부의 언론 검열에 반대하며 저항한 선배 기자들의 정신을 이어받고 그 뜻을 새기고자 2006년 ‘기자의 날’을 제정해 언론계 귀감이 될 만한 인물에게 ‘기자의 혼’ 상을 수여해 왔다. 시상식은 20일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립니다] 제66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합니다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6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모 부문 : 제66회 신문의 날 표어● ... 2 '2022 올해의 차' 전반기 1차 심사, 15개 브랜드 26대 통과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하는 '2022 올해의 차' 전반기 1차 심사 결과 15개 브랜드 26대가 예선을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기자협회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출시된 신차... 3 양승조 충남도지사 "윤석열 충청 대망론은 넌센스, 본인도 겸연쩍을 것"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총장 시절부터 대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다면, 이는 '정치적 투기 행위'입니다."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예비후보인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9일 한국기자협회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