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 탈락 김병수 울릉군수 예비후보 이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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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인물들 참가한 당원 선거여론조사는 무효"
국민의힘 경북 울릉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김병수 예비후보가 중앙당과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 이의를 신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4월 19일 자로 작성 배부된 당원 선거인 명부에서 무소속 출마로 인해 탈당한 인물 3∼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인 명부는 선거일 12일 전에 확정되고 선거인 명부를 작성할 때 선거권이 있더라도 명부 확정 이후 선거권이 없게 되면 투표할 수 없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권 해석이 있다"며 "탈당한 인물들이 참가한 당원 선거여론조사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도당 공관위는 군수 후보 공천을 신청한 김 예비후보와 정성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거쳐 정 예비후보를 공천한다고 4일 발표했다.
경선 여론조사 결과 정 예비후보가 50.13%를 득표해 김 예비후보를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김 예비후보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4월 19일 자로 작성 배부된 당원 선거인 명부에서 무소속 출마로 인해 탈당한 인물 3∼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인 명부는 선거일 12일 전에 확정되고 선거인 명부를 작성할 때 선거권이 있더라도 명부 확정 이후 선거권이 없게 되면 투표할 수 없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권 해석이 있다"며 "탈당한 인물들이 참가한 당원 선거여론조사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도당 공관위는 군수 후보 공천을 신청한 김 예비후보와 정성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거쳐 정 예비후보를 공천한다고 4일 발표했다.
경선 여론조사 결과 정 예비후보가 50.13%를 득표해 김 예비후보를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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