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화배우 강수연,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05 19:53 수정2022.05.05 2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경DB 영화배우 강수연(55)씨가 5일 오후 서울 강남 지역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후송됐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뷰노, AI로 심정지 미리 알려준다 위기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환경은 더 악화됐으나 뷰노는 급변한 트렌드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였다. 재택치료 증가로 비대면 의료가 대중화할 낌새를 보이자 인공지능(AI) 원격진단으로 ... 2 [포토] 강수연, '나이 가늠하기 힘든 동안 비주얼'(강릉국제영화제) 배우 강수연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서 열린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강릉=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3 [포토] 강수연, '대한민국 영화계의 대모'(강릉국제영화제) 배우 강수연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서 열린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강릉=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