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건강 식단 지원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 입력2022.05.06 13:14 수정2022.05.06 1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클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을 출범했다. 유니클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3천여명의 아동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단을 지원하기 위해 에프알엘코리아 정현석 공동대표(왼쪽)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10억원을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유니클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들 5명 중 1명 '행복하지 않다'는데…이유는?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5명 가운데 1명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적 등 학업 문제 때문이다.5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의 '2021년 아동 권리 인식조사' 결과에 따... 2 [포토] 하나금융그룹, 학대피해 아동 위해 8억 기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왼쪽)이 학대 피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영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8억원을 전달했다. 하나금융의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온 케어’의 일환이다. ... 3 "무슨 양심으로 퇴사 막나요"…기재부 사무관들 '탈출 러시' [관가 포커스] ‘“무슨 양심으로 주니어 사무관들의 퇴사를 막겠습니까. 제가 그 친구들의 ‘미래상’인데요 .”(기재부 10년 차 사무관)정부 경제 핵심 부처인 기획재정부의 저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