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 첫 자이 브랜드 들어선다…지역 관계없이 청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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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제천자이 더 스카이 견본주택을 연다고 6일 발표했다. 제천자이 더 스카이는 충북 제천 미니복합타운에 들어선다. 제천 미니복합타운은 제천시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공공 택지지구다.
제천 미니복합타운 내에는 공동주택, 공공청사, 업무복합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된다. 제천자이 더 스카이는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유주택자나 세대원도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2025년 하반기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분양권 전매는 3년 이후 가능하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미니복합타운에 조성되는 데다 입지가 우수한 편”이라며 “제천 첫 자이 아파트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제천 미니복합타운 내에는 공동주택, 공공청사, 업무복합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된다. 제천자이 더 스카이는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유주택자나 세대원도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2025년 하반기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분양권 전매는 3년 이후 가능하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미니복합타운에 조성되는 데다 입지가 우수한 편”이라며 “제천 첫 자이 아파트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