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현지 업체를 통해 앞으로 3∼4개월간 칸투 씨의 집을 수리하고 낡은 가전 등도 교체해줄 계획이다.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5일(현지시간) 열린 육군의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기공식에서 고태남 육군 인사사령관(왼쪽)이 멕시코 참전용사 헤수스 칸투 살리나스 씨에게 꽃을 걸어주고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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