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노동당 ‘런던 정치 중심지’ 장악 입력2022.05.06 17:24 수정2022.06.05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이 사상 처음으로 런던 정치의 중심지인 웨스트민스터 자치구 의회를 장악했다. 이 의회가 설립된 1964년 이후 58년 만이다. 6일 영국 런던에 있는 린드리홀에서 노동당 후보와 지지자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경환, 美 주짓수 대회 준우승…'코리안좀비' 정찬성도 '감탄' 개그맨 허경환이 주짓수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허경환은 지난 10월 12일 괌에서 열린 ‘ROAD TO GOLD’(로드 투 골드) 주짓수 대회에서 퍼플벨트 체급과 무제한급에 출전했다.&nbs... 2 비먼 전 USTR 부대표 "행정명령으론 한계…트럼프, 보편관세 입법화 시도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공약했던 보편관세를 행정명령 대신 의회를 통해 정식 입법 형태로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트럼프 1기 정부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미국... 3 "테슬라는 보조금 못 줘"…캘리포니아·머스크 '정면 충돌'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정면충돌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전기차에 대한 연방 보조금이 폐지될 경우 테슬라를 제외한 전기차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