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노동당 ‘런던 정치 중심지’ 장악 입력2022.05.06 17:24 수정2022.06.05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이 사상 처음으로 런던 정치의 중심지인 웨스트민스터 자치구 의회를 장악했다. 이 의회가 설립된 1964년 이후 58년 만이다. 6일 영국 런던에 있는 린드리홀에서 노동당 후보와 지지자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소고기 수입 제한 검토…美 방산기업 7곳도 제재 글로벌 무역 전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중국은 수입 소고기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조사에 들어가는 등 자국 산업 보호에 나섰다. 베트남은 중국산 풍력타워에 97%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며 중국을 견제했다... 2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미국으로 송환…한국 요청은 거부 유럽 몬테네그로에서 재판을 받고 있던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씨가 미국으로 송환된다.27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에 따르면 보얀 ... 3 [속보] '테라 사기' 권도형,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 결정 [속보] 몬테네그로 "권도형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