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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새벽~오전 수도권·강원에 비…양은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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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과 남부지방엔 빗방울…낮부터 기온 내려가 평년 수준
    내일 새벽~오전 수도권·강원에 비…양은 적어
    토요일인 7일 새벽과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적은 양의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새벽 한때 수도권과 강원에 비가 조금 내리겠다.

    강원영서는 오전까지, 강원영동은 낮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동해안엔 오전부터 낮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만 5㎜ 내외이고 나머지는 1㎜ 내외겠다.

    강수량 0.1㎜ 미만으로 빗방울만 떨어지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충청과 호남에는 오전 중, 영남(경북동해안 제외)과 제주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7일 낮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겠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로 6일(8~20도)과 비슷하나 낮 최고기온은 17~27도로 6일(20~28도)보다 1~4도 낮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4도와 24도, 인천 13도와 21도, 대전 14도와 24도, 광주 15도와 25도, 대구 16도와 26도, 울산 14도와 25도, 부산 16도와 23도다.

    일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7일보다 2~5도 더 떨어지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7~13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17~24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3도와 21도, 인천 13도와 20도, 대전 11도와 24도, 광주 11도와 23도, 대구 11도와 21도, 울산 11도와 18도, 부산 13도와 19도로 전망된다.

    8일 경남해안에 순간풍속 시속 55㎞ 내외 강풍이 불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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