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켓몬빵 품절”…다음에 오세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06 17:48 수정2022.05.07 00:31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월 새롭게 출시된 ‘포켓몬빵’의 인기가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있다. 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포켓몬빵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이 매장에는 포켓몬빵 100여 개가 들어와 1인당 3개까지만 구입할 수 있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켓몬빵 재미 본 SPC, 한남동에 '포켓몬시티' 연다 SPC그룹이 '포켓몬빵'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서울 한남동에 포켓몬을 테마로한 그룹차원의 매장을 한시 운영한다. SPC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한남동에 ... 2 "피규어 때문에 햄버거 106개 샀다"…'중국판 포켓몬빵' 열풍 중국의 아트토이 기업 팝마트의 열풍이 거세다. 팝마트는 올해 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햄버거 프랜차이즈 KFC와 함께 세트 판매를 추진했는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팝마트 피규어만 갖고 햄버거는 내다버리는 과열 현상까지 ... 3 "포켓몬빵으로 유인해 유괴 시도"…충격의 가정통신문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포켓몬빵'으로 아이들을 유인해 유괴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28일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켓몬빵의 위험. 자녀 두신 분들 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