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 가스관 잠그자 천연가스값 폭등 입력2022.05.06 19:43 수정2022.06.05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가 지난달 27일부터 루블화 결제를 거부한 불가리아와 폴란드에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자 이들 국가의 천연가스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천연가스 수입의 40%를 러시아에 의존한다. 5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서부 이흐티만에 있는 가스관 옆에서 한 직원이 계측장비를 살펴보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전환한 머스크 딸, 트럼프 당선에 "미국 떠나겠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랜스젠더(성전환) 딸 비비언 제나 윌슨이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과 관련해 "미국에선 더는 미래가 없다"며 외국으로 떠날 가능성을 시사했다.7일(현지시간)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 2 몸 푸는 트럼프, 가장 먼저 "사상최대 불법이민자 추방" 공언 [2024 美대선]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3 美 제재에도 '역대 최고 실적'…中 반도체의 자존심 '고공행진'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제조) 기업 SMIC가 미국 제재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미국을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앞지르는 실마리가 될 수 있는 만큼 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