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가상자산, 금융 붕괴 사태 일으킬수도…2008년 공포 떠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과 전통 금융 시장의 통합이 진행 될수록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같은 붕괴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질 수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여전히 전통 금융시장과 연계된 가상자산 시장의 규모는 작지만, 규제 발전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르게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다수의 정책 입안자들이 가상자산 시장 규제를 정비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피델리티가 퇴직연금에 비트코인 투자 옵션을 추가하겠다고 발표하자,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은 아직 시장에 사기, 절도 등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적절성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발생 당시와 현재의 공통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매체는 "당시 금융 위기의 촉매제는 미국 서브프라임 시장이었지만, 지금은 가상자산 시장이 그 촉매제가 될 수 있다"며 "현재 비트코인이 월스트리트 차트들과 상당한 연결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 증거다. 이는 가상자산이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고조된 시기에 주식만큼 취약하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금융 붕괴 사태 일으킬수도…2008년 공포 떠올라"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ADVERTISEMENT

    1. 1

      증시로 넘어간 큰손들…대기업 회사채도 안 팔린다

      올해 들어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회사채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시중 자금이 증시로 빠져나가며 수요까지 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새해가 되면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늘어나는 ‘연초 ...

    2. 2

      기관 자금, 코스닥行…1월에만 10조 순매수

      채권시장을 빠져나간 기관 자금은 코스닥시장까지 향하고 있다. 채권 트레이더들은 올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연금의 국내 채권 투자 규모에 기대를 걸고 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 1...

    3. 3

      "D램은 AI시대 완성할 황금나사"…지난달 수출 12.6조 사상 최대

      D램 수출 단가가 한 달 새 60%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지능(AI)산업을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공급 부족이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