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3만9600명 확진, 토요일 13주새 최저…사망 83명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07 09:39 수정2022.05.07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코로나 3만9600명 확진, 토요일 13주새 최저…사망 83명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간 500만명 인기 노선…한국·대만 비행길 다시 살아나나 한국공항공사는 한국·대만 노선의 조속한 재개와 항공수요 회복을 위해 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항공사와 화상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회의에선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대만 입국자 격리 기간 단축 ... 2 마지막까지 文정부 방역 자화자찬한 총리 “온 국민이 고통과 불편을 감내하면서 이뤄낸 방역 성과를 근거도 없이 우리 스스로 폄훼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 3 당뇨 발생 위험 13배 높이는 비만…합병증으로 목숨 잃을 수도 [김정은 기자의 생생헬스] 한국인이 점점 뚱뚱해지고 있다. 2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탓도 크다.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 중 한 번이라도 체중 조절을 시도한 사람이 65.8%에 달한다. 비만이 국민건강 위협 요인이 됐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