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화배우 강수연 별세…향년 55세 신현아 기자 입력2022.05.07 16:24 수정2022.05.07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던 영화배우 강수연(55)씨가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사흘째 의식 불명 상태로 입원 치료를 받다 세상을 떠났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합참 "북한 발사체, SLBM 추정" [속보] 합참 "북한 발사체, SLBM 추정"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2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 추정" 북한이 7일 또 다시 무력시위를 감행했다. 지난 4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지 3일 만이다.합동참모본부(합참)은 이날 오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 3 [속보] 코로나 3만9600명 확진, 토요일 13주새 최저…사망 83명 [속보] 코로나 3만9600명 확진, 토요일 13주새 최저…사망 83명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