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기 부처님 목욕시켜요” 입력2022.05.08 17:15 수정2022.05.09 00:1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처님오신날인 8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신도들이 아기 부처님의 몸을 씻기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부처님에 대한 공경을 표시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다스린다는 의미에서 행하는 의식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당선인 "함께 잘 살도록 새 정부 노력…매일 희망으로 꽃필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8일 "새롭게 도약하고 국민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새 정부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윤 당선인은 이날 종로구 조계사에서 진행된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2 [포토] 5월엔 마음 속 모든 번뇌, 탐욕 씻어내세요 부처님오신날을 나흘 앞둔 4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스님들이 삼존불의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불교에서 불상을 깨끗이 다루는 것은 마음속의 모든 번뇌와 탐욕을 씻어내는 의식으로 받아들여진다. 뉴스1... 3 [사진으로 보는 세상] 부처님오신날 연등불 밝힌 청계천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5월 8일)을 앞두고 최근 서울 청계천에 연등이 설치됐다. 시민들이 불을 밝힌 연등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