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스 폭발로 벽면이 다 뜯겨나간 쿠바 '5성급 호텔' 입력2022.05.08 17:51 수정2022.06.07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쿠바 수도 아바나에 있는 5성급 사라토가호텔에서 지난 6일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27명이 희생되고, 81명이 부상했다. 폭발 사고는 연료 탱크를 채우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주가 떨군 브로드컴, 무슨 AI칩 만들었길래 [글로벌 종목탐구] 통신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주가가 급상승하면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브로드컴의 주가가 급등하는 동안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주가가 출렁하기도 했다. 브로드컴의 주가 상승은 이달 실적발표에서... 2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즈음이면…" 비트코인 '파격 전망'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 후반대에서 움직이며 다시 최고가 경신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 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근방에는 14만달러를 넘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26일 한국 시간 오전... 3 '파나마 운하 통제권 찾겠다'는 트럼프…주 파나마 美대사 지명 파마나 운하 통제권을 되찾겠다고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 파나마 미국 대사를 지명했다.트럼프 당선인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케빈 마리노 카브레라가 파나마 운하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