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굴착기도 디자인 시대" 입력2022.05.08 17:48 수정2022.05.09 00:3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철 현대제뉴인 사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손동연 현대제뉴인 부회장,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가 지난달 말 인천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에 있는 디자인스튜디오에서 통합 모델 디자인 품평회를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일렉트릭, 지난달 5000억 수주…月 최대 현대중공업그룹의 전기전자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지난달 5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2017년 출범 이후 월간 최대 실적이다.현대일렉트릭은 지난달 전력 및 배전, 솔루션 사업 등에서 500... 2 현대일렉트릭, 지난달 5000억 수주…출범 후 ‘월간 최대’ 현대중공업그룹의 전기전자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지난달 5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2017년 출범 이후 월간 최대 실적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지난달 전력 및 배전, 솔루션... 3 현대중공업, 자율운항·탈탄소 선박 등 미래 성장동력 '시동' “아무도 갖지 않는 독보적인 기술이 있을 때,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다.”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임직원에게 보낸 인사말의 한 대목으로 현대중공업이 기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