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일부터 '윤석열 시대'…취임식 열리는 국회 광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08 17:34 수정2022.05.09 00:4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이틀 앞둔 8일 행사 관계자들이 국회에서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다. 방송사 임시 부스가 국회 본관 맞은편에 설치됐고 본관 앞 잔디밭은 의자로 빼곡히 채워졌다. 10일 대통령 취임식 참석 인원은 약 4만1000명이다. 윤 당선인은 취임식이 끝나면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가서 업무를 시작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선 패장들 '조기 복귀'는 필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3·9 대선’ 패배 후 59일 만에 정계로 복귀하면서 정치권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m... 2 특고·택시·버스기사에 50만~150만원 준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발표될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리운전 기사, 방과후 강사 같은 특수고용형태 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 택시·버스기사 등에게 50만~150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방안이 검... 3 험지 대신 텃밭 택한 이재명…"몸 던져 과반 승리 이끌 것" “이재명 방탄 출마 반대. 인천이 호구냐.”“이재명은 할 수 있다! 민주당은 할 수 있다!”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