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여의도에 오프라인 매장 선보인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FC몰에 올해 하반기 개장

발란은 올 하반기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센터(IFC)몰에 오프라인 1호점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매장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직접 결제하는 통합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객 데이터 기반으로 스테디셀러부터 트렌디한 상품까지 상품을 배치할 계획이다.
발란 최형록 대표는 “온라인 구매 시스템을 오프라인에 구현한 첫번째 시도"라며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방식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