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 1033억원 규모 자가키트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09 14:46 수정2022.05.09 1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대만 업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033억633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3.5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기매출 1조 낸 에스디바이오, 엔데믹 다가오자 시총 1조 증발 대표적인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올 1분기 조(兆)단위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주가는 거꾸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코로나 대박’을 이어갈 후속작이 보이지 ... 2 에스디바이오센서, 2022 유럽 임상미생물학회 참가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유럽 최대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질환 학회인 ‘ECCMID 2022’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이번 학회에서 ‘The usefulness... 3 에스디바이오센서, 伊체외진단 유통사 리랩 619억원에 인수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2일 이탈리아 체외진단제품 유통사 리랩의 지분 100%를 4622만유로(약 619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지분 취득예정 일자는 6월 30일이다. 인수 자금은 지난해 말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