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가건물서 불…1명 화상·2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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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2층 입구에 쓰러져 있던 90대 남성 A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같은 층에 있던 40대 남녀 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관 22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16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25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2층에서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났다"는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거주하던 집 안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천소방서 관계자는 "건물 안에서는 뭔가 터진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조사팀이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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