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컴포텍 자회사, 글로벌 빅 파마(P社)와 함께 NYSE 상장 추진

이원컴포텍은 지난 5월7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하나 이뮤노세라퓨틱스社’가 쥬라바이오(Zura Bio, Ltd.)에 미화 1천만달라(한화 약 126억)을 투자함으로써 지분 80%를 취득하였다고 공시하였다.
쥬라바이오는 신약개발 R&D회사로서 미국 제약회사인 화이자(Pfizer)로부터 라이선스인한 Anti-IL7R(미국 FDA2상 진행 중)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로 총발행주식 125,000주 중 ‘하나 이뮤노세라퓨틱스社’는 100,000주(80%)로 1대주주가 되었고, 2대주주인 미국 제약사 P社는 25,000주(20%)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원컴포텍 홈페이지
이원컴포텍은 지난 3월21일 신주인수 방식으로 미화 2천만달러(한화 약 240억원)를 ‘하나 이뮤노세라퓨틱스社(Hana Immuno therapeutics, LLC)에 투자함으로써, ‘하나 이뮤노세라퓨틱스社’라는 지분 100%의 자회사(해외종속회사)를 만들었으며, ‘하나 이뮤노세라퓨틱스社’는 NYSE에 상장된 SPAC과 합병을 통해 상장될 미국내 통합법인으로서 향후 쥬라바이오의 2대주주인 P社에 현물출자 방식으로 신주를 추가로 교부할 예정이고, 리미나투스파마社의 GCC관련 CAR-T 및 Cancer Vaccine, 이노베이션바이오의 Anti-CD47 등 파이프라인들도 순차적으로 이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 이뮤노세라퓨틱스社’에 파이프라인 이전절차가 완료되면, ‘하나 이뮤노세라퓨틱스社’는 NYSE에 상장된 SPAC과 합병으로 상장될 예정이고, 현재 합병계약서 관련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합병계약서가 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원컴포텍은 ‘하나 이뮤노세라퓨틱스社’의 최대주주, ‘하나 이뮤노세라퓨틱스社’는 상장회사의 최대주주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글로벌 빅파마인 P社와 파트너쉽을 가짐으로써 세계 바이오 시장 진출 및 국내 바이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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