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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6시까지 767명 확진…전날보다 4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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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767명 추가 발생했다.

    충북 16시까지 767명 확진…전날보다 416명↑
    전날 같은 시간대(351명)보다 416명, 1주일 전인 지난 2일(650명)보다 117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97명, 청주 133명, 음성 109명, 충주 99명, 진천 83명, 보은 38명, 단양 32명, 괴산 30명, 영동 20명, 증평 16명, 옥천 10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3만4천76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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