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백개 폭발물 찾은 지뢰 탐지견 ‘우크라 훈장’ 입력2022.05.09 17:52 수정2022.06.08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크라이나의 지뢰 탐지견 파트론(잭 러셀 테리어 종)이 8일(현지시간) 국가 훈장을 받았다. 두 살배기인 파트론은 생후 6개월 때부터 지금까지 수백 개의 폭발물을 찾아냈다. 키이우를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오른쪽 첫 번째)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두 번째)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파트론을 보며 웃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머스크에 대통령 양도?…그런 일 없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고경영자가 의회 여야 지도부가 합의한 예산안까지 무산시킬 정도로 정치적 영향력이 커진 상황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입장을 밝혔... 2 엉덩이 성형 후 3일 만에…유명 모델에게 닥친 '비극' 영국 모델 태비 브라운이 지방 흡입 수술을 받은 뒤 3일 만에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영국 일간 더미러는 19일(현지시간) 브라운이 지난해 10월 가족에게 남미로 여행을 떠난다고 둘러대고 비밀리에 도미니카공화... 3 日공정위 "구글 검색 독점금지법 위반"…배제조치 명령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구글의 검색서비스에 대해 독점금지법 위반으로 결정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아사히신문이 22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일본 공정위는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사에 자사를 우대하도록 한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