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와대, 74년 만에 국민 품으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09 17:46 수정2022.05.10 00:2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가 10일 전면 개방된다. 1948년 건국 이후 74년 만이다. 오는 22일까지 한시적 예약제로 운용되는 청와대 관람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 단위로 하루 여섯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9일 서울 광화문에서 바라본 청와대 전경.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靑 홈페이지도 문 닫았다…文 정부 도입한 '국민청원' 종료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9일로 마무리되면서 청와대 홈페이지도 운영이 종료됐다.청와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문재인 정부 청와대 홈페이지와 문재인 정부 국민보고 홈페이지는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2 문재인 대통령, 5년 만의 퇴근길…"다시 출마할까요?" [스토리컷]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날인 9일 수많은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청와대에서 퇴근했습니다. 2017년 5월10일 취임 후 1826일, 시간으로는 43824시간만의 ‘퇴근’입니다.6시... 3 [포토] 남녀노소 문재인 대통령 퇴근 기다리는 시민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지막 모습을 바라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하룻밤을 묵고 10일 열리는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