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아·태 지역위원회 사무국 유치 입력2022.05.09 18:11 수정2022.05.10 00:2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사무국을 유치해 7월부터 운영한다. MOWCAP는 세계기록유산의 5개 지역위원회(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유럽·북미, 중동, 남미·카리브해 지역) 가운데 하나다. 경상북도는 사무국 유치에 힘입어 MOWCAP 제9차 총회(11월 24~27일)를 경북 안동으로 유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2년 만에…연구소 기업 12곳·스타트업 14곳 울산시가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보유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창업과 사업화, 기술이전 등의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울산강소특구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울산시는 강소특구로 지정된 지 2년여 만에 연구... 2 마산해양신도시, 20년 만에 개방 바다를 매립해 축구장 90개 크기로 조성한 경상남도 창원의 마산해양신도시 부지가 1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외곽을 두르는 3.2㎞의 호안산책로 공사를 완료한 시점에 맞춰 해양신도시 전체... 3 대구 "치과 진료에 디지털 혁신 나선다" 대구시가 치과 치료에 디지털과 데이터 기술을 도입해 치과 서비스와 제조산업의 동반 성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대구시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디지털 치과 생태계 확산을 위한 초연결 치과 산업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