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칠의 리더십 기대합니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09 19:41 수정2022.05.10 00:5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9일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취임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어맨다 밀링 영국 외교부 아시아 담당 국무장관으로부터 건네받은 서적을 들여다보고 있다. 윈스턴 처칠의 리더십에 대한 책으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선물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남국 "기자 고소하다니" vs 한동훈 "文도 국민 고소한 적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9일 자신의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를 고소한 것을 비판받자 "대통령도 국민을 고소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 자녀의 '아빠 찬스'... 2 김관정 고검장 "尹, 채널A 사건 압수수색 미보고에 격노" 김관정 수원고검장이 ‘채널A 사건’으로 불리는 검언유착 사건의 진상조사 경과내용을 담은 수사일지를 공개했다.김 고검장은 9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ldq... 3 尹당선인, 일본 전 총리·외교 사절단 릴레이 접견…집무 전 '워밍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하루 전날인 9일 외빈 접견 일정을 잇따라 소화했다.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통의동 집무실에서 취임식 참석차 한국을 찾은 영국, 우즈베키스탄 사절단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를 접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