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서울 영동대교 남단서 차량 추돌…30분간 통행 차질 입력2022.05.09 20:00 수정2022.05.09 2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오후 5시 56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7차선 도로 4차로에서 승용차와 SUV 차량이 부딪쳤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2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고, 사고 직후 승용차에 불이 났다가 오후 6시 12분께 완전히 꺼졌다.사고 여파로 약 30분간 주변 차량 통행이 차질을 빚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 "김진성, 과거 이재명 재판 진술 중 일부 위증 해당"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법원 "김진성, 과거 이재명 재판서 기억과 다른 증언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정우성 일반인 여친, 혼외자 존재 알고 충격?…소속사 "사생활" 배우 정우성이 전날 모델 문가비 사이에서 혼외자가 있음을 인정한 가운데, 현재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25일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은 현재 비연예인 여성과 1년 넘게 열애 중이다. 정우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