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2원 오른 1276원 출발 고은빛 기자 입력2022.05.10 09:05 수정2022.05.10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10일 원·달러 환율이 2원 오른 1276원으로 출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대통령, 0시 용산벙커서 軍 통수권 인수…임기 시작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0시를 기해 제20대 대통령 임기를 시작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의 대통령 집무실 지하에 자리한 국가위기관리센터(지하 벙커) 상황실에서 합동참모본부의 보고를 받으며 공식 집무에 돌입했다... 2 박진-日 외무상 회동…"조속한 한일관계 개선 필수"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9일 회담을 통해 양국 간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저녁 서울 모처에서 만찬 회동하고 조속한 한일관계 개선이 필수 불... 3 [속보] 문 대통령 "5년 근무 마친 퇴근…처음이자 마지막" 문 대통령 "5년 근무 마친 퇴근…처음이자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