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10일 원·달러 환율이 2원 오른 1276원으로 출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