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 영화사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 등이 출연하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6월 8일 개봉 예쩡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