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LG,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展 참가 입력2022.05.10 17:28 수정2022.05.11 00:4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2’에서 상업용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공개했다. 왼쪽은 삼성전자의 ‘더 월’, 오른쪽은 LG전자의 ‘LG 매그니트’. 각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기아…PER 낮아지는 기업 주목해야" 금리 상승, 경기 침체 우려 등 악재가 쏟아지면서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선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아진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10일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 삼성SDI 현대... 2 인플레에 강한 기업, 실적도 견인…LIG넥스원·녹십자 등 주목을 국내 상장사 10곳 중 6곳이 지난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 급등, 중국발 경기 둔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 인상과 환율 효과(... 3 삼성전자 'ISE 2022'서 마이크로LED '더 월' 등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10~13일(이상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2'에 참가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