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심장학회 '저명 과학자상'에 장익경 입력2022.05.10 17:43 수정2022.05.11 00:1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익경 경희대 의대 초빙교수(사진)가 미국심장학회의 ‘저명 과학자상’을 받았다. 장 교수는 광간섭단층촬영(OCT)을 활용해 관상동맥질환 진단법을 개발했고, 세계 최초로 임상 연구를 수행했다. 심근경색과 협심증 기전을 연구해 심장 돌연사의 원인인 혈액 내 플라크 침식의 기전을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테판 최 바이파이브 대표 "AI로 오십견도 진단…병원비 확 줄였죠" 많은 사람은 목이나 어깨가 뻐근하거나, 무릎이 쑤시면 파스(소염진통제)를 붙이고 참는다. 고통이 심해지면 그제야 병원을 찾는다. 증상이 심하면 수술에 들어간다. 고통도 심하거니와 치료비 등 비용도 만만치 않다.지난 ... 2 이창용 총재, 국제결제은행 이사 선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지난 9일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정례 이사회에서 이사로 선출됐다. BIS 이사직 임기는 3년이다. BIS 이사회는 BIS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당연직 이사 6명(벨기에&midd... 3 농협중앙회, ICAO와 우크라 난민 지원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의장 기관인 한국 농협중앙회는 폴란드, 터키 협동조합과 함께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활동을 지원한다. 농협중앙회는 10일 폴란드 협동조합 관계자 등에게 구호활동 기금으로 10만유로(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