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UST 디페깅 언급…"스테이블코인 규제 필요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테라USD(UST)의 디페깅 사태를 언급하며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옐런은 이날 미국 상원 은행 위원회가 주최한 청문회에서 "최근 UST의 가치가 하락했다"며 "스테이블코인이 마냥 안전하다고는 볼 수 없으며 적절한 규제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들과 협력해 관련 규제안을 올해 안으로 수립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사진=Alexandros Michailidis / Shutterstock.com>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옐런은 이날 미국 상원 은행 위원회가 주최한 청문회에서 "최근 UST의 가치가 하락했다"며 "스테이블코인이 마냥 안전하다고는 볼 수 없으며 적절한 규제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들과 협력해 관련 규제안을 올해 안으로 수립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사진=Alexandros Michailidis / Shutterstock.com>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