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정 협의 후 브리핑에서 "모든 자영업자·소상공인, 매출액 30억원 이하 중기업까지 370만명에게 최소 600만원을 지급해달라교 요청했다"며 "정부에서 그 부분은 수용했다. (+α)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