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채꽃과 라이딩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1 13:37 수정2022.05.11 13: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맑은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을 찾은 시민들이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밭 주변에서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창원 덮은 노란 유채꽃 물결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주변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창원시가 조성한 이 유채꽃길은 길이 1.3㎞, 폭 8m, 면적 1만400㎡의 대규모 꽃길이다. 연합뉴스 2 유채꽃 노란파도 몰아치네…반가운 '봄 친구' 보러 가자 봄이 오면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온다. 언제나 명랑한 친구, 늘 잘난 척하는 친구, 그리고 삶의 아름다움을 읊조리는 진지한 친구까지. 각각 유채꽃과 수선화, 그리고 벚꽃의 꽃말이다. 코로나19로 바다 건너 멀리 가지 ... 3 [포토] “활짝 핀 유채꽃 구경오세요” 부산시가 5일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 있는 낙동강 유채 경관단지를 전면 개방했다. 시민들이 유채꽃밭에 조성된 관람로를 따라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