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키·카자흐스탄 정상 ‘핑퐁 외교’ 입력2022.05.11 17:28 수정2022.06.10 00:01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왼쪽)이 10일(현지시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탁구를 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카자흐스탄과 교역 규모를 100억달러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韓, 대북 외교서 트럼프에 패싱당할 우려…양국 긴밀 협력해야" 한국의 정치 혼란을 국내만큼이나 우려하는 나라가 일본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부터 탄핵 국면, 여야 갈등까지 방송, 신문 가릴 것 없이 연일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한·일 관계 개... 2 "日·韓, 청정에너지 해상운송 공조 필요…FTA 협상도 재개해야" “한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하도록 일본 재계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모리타 기요타카 게이단렌 국제협력본부장(사진)은 2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 3 "중동 왕자와 결혼"…왕실 물건 판매한 인플루언서 실체 중국에서 중동 왕족 행세를 하며 물건을 판매한 인플루언서들의 계정이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20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외국인 배우를 고용해 중동 왕자와 공주를 연기하게 하고 저질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