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왼쪽)이 10일(현지시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탁구를 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카자흐스탄과 교역 규모를 100억달러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